[비지니스코리아=윤영실 기자] 타운에스앤지가 수소이온를 활용한 안티바이 99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

해당 기업은 수소이온수는 많은 연구와 임상을 통해, 수소이온이 전자를 획득하는 과정에서 살균 등 1차적인 효과가 일어나며, 전자를 획득하여 H₂가 된 후에 수소로서의 2차 역할을 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.

이어 수소이온과 정제수로만 이루어져 있어 마셔도 될 만큼의 안정성을 확보 하였고, 템토사이즈로 쪼갠 물질로 기존물질이 닿을 수 없는 곳도 침투하여 증상개선 및 치유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소개하였다.

타운에스앤지 관계자는 “살균력과 함께 전기적 살균이므로 내성균이 생길 수 없으며 목적작용 완료 후 물로 중화 됨으로 환경오염이 없으며 후 처리 등의 별도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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